탐스 제로 복숭아패션후르츠향 내돈내산 솔직 후기

 

 

안녕하세요~ 오늘은 탐스 제로 복숭아 • 패션후르츠향을 소개드리려 합니다!

 

 

저번 레몬소다 포스팅을 보신 분들이시라면!

제가 인공적인 단맛이 덜한 제로 탄산음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는 걸 아실텐데요!

 

 

전에 탐스제로 키위맛을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, 편의점에서 복숭아패션후르츠가 2,000원에 1+1판매 행사를 하고 있어서 구매를 해봤어요💸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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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를 따르는데 산뜻하고 달달한 향이 확~ 퍼질 정도로 나더라고요!

 

향의 맛 그대로라면 맛있겠다 싶어서 기대를 가득하고 한 모금을 마셔봤어요🥤.

 

 

음음음.. 색은 분다버그 자몽처럼 예쁜데 맛은 진짜 오묘하더라고요.

 

희한하게 패션후르츠맛에 엄청 센 복숭아향이 나서 진짜 오묘하고 신기한 맛이에요.

 

 

새콤한 맛이 하나도 없고 달달한 맛만 있어욥...

 

혼란과 대혼돈...😱 아예 못 먹겠다싶은 맛은 아닌데... 굳이 사먹고싶지 않은 맛이랄까요?